2011.04.29 개발실 청계산 산행이 있었습니다. 산은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닌것 같네요... 터질려는 허벅지와 종아리....어쩔거니.. 등산로에 무슨 계단이..아이고..계단 정말 싫다. 이수봉(二壽峰) 은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로된 정여창이 이곳에 숨어 위기를 두번이나 모면하였다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Daily Life & Trip 2011. 5. 2.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