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불량 車정비업체에 속지 않는 비법은?
운전을 하다 보면.. 본인에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고가 나길 마련 인데... 저도 운전 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었는데...바쁘다 보니 그냥 보험 회사가 지정해준 정비 업체에서 모든 것을 맡겨 버렸네요... 이제는 좀 챙겨야 겠어요... 믿고 사는 사회는 정말 이상에 불과 한것인가요?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전차장 씨(가명)는 지난해 11월 사고로 자신의 뉴 아반떼를 정비업체에 맡겨 수리를 받았으나 펜더 도색이 잘못돼 다시 수리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내로 물이 들어와 다시 수리를 의뢰했는데, 이 과정에서 A필러 도색 불량, 보닛 떨림으로 소음 발생, 실내 내장재 훼손, 조수석 수납공간 램프 미작동 등 문제가 많아 재수리를 요구했지만 정비업체는 책임을 회피했다. 양심불량 정비업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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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10.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