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태 출장 다녀 왔습니다..
중국 이라는 나라는 처음 가 보았는데..뭐라 할까...뭔가.. 어딘가 모르게 어설픈 그런 곳이라고 할까요?
흔히 말하는 다듬어지지 않은 옥석.... 하지만 다듬을 사람은 없는 것 같은 느낌 이었습니다..
국토의 면적이 작은 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륙의 문화...
개인적으로는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연태라는 도시가 다른 대 도시에 비교 할 바는 아니지만,,,
다시 갈일이 있을까요? 다시 방문 하게 되어도 일하러 가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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